[프라임경제] 광주관광컨벤션뷰로는 지속적인 유치활동으로 3월 현재, 17건의 국제회의가 광주에서 개최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4월 1일, 대한대장항문학회 학술대회가 3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고 이를 시작으로 대한응급의학회, 대한구강악안면외과학회, 대한내시경복강경외과학회, 대한당뇨병학회, 대한치과보존학회, 대한치과교정학회, 대한흉부외과학회 등을 비롯한 총 8건의 의학 관련 국제학술대회가 광주에서 개최된다. 이는 광주 의료관광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의학 외에도, 과학, 환경, 문화 등에 걸쳐 다양한 분야의 회의가 개최돼 각 분야 국내·외 전문가들이 광주를 방문할 예정이다. 2005년 샌프란시스코에서 결성돼 45개국 109개 도시가 참여하고 있는 도시환경협약(UAE) 광주정상회의는 10월 12일~13일 2일간 개최되며 세계 70여개 도시에서 600여명(외국인 25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또한, 각 지역 예선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팀들이 참가하는 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회가 8월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이는 2012년 국제로봇올림피아드 세계대회 유치를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광주시를 국제도시로 육성하려는 시의 행.재정적 지원과 광주관광컨벤션뷰로의 적극적인 마케팅활동의 결과이다.
광주관광컨벤션뷰로는 올해도 활발한 유치활동을 진행 중이다. 그 노력의 성과 중 하나로 오는 2012년 국내에서 처음 개최되는 제17회 국제천문올림피아드의 개최지로 광주가 최종 선정 되었다. 국제천문올림피아드는 세계 과학 영재들이 천문이론 및 천체관측, 천문자료 분석 분야에서 실력을 겨루는 천문 분야 국제 두뇌 올림픽으로, 내년 대회에는 30여 개국에서 350여명의 과학영재와 관계자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현재는 2011 대한민국 과학기술 연차총회 및 2012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등 여러 분야의 다양한 국제대회를 유치 추진하고 있다.
한편, 광주관광컨벤션뷰로는 유치뿐만이 아니라 광주에서 개최예정인 국제회의를 대상으로 개최지원시스템도 운영하고 있다. 올해도 전국 각지의 학회 및 단체에서 개최문의가 꾸준히 들어오고 있다.
올해 25건의 국제회의 유치를 계획하고 있는 광주관광컨벤션뷰로는 회의가 성공적으로 유치될 경우, 800억원(한국관광공사 기준) 이상의 경제유발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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