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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토쉐이프, HD급 온라인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일반 인터넷 망과 모바일 등을 통해 고품질 영상 생중계

유재준 기자 | yjj@newsprime.co.kr | 2011.04.07 17:29:59

   
스테판 알스트럽 CEO가 7일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한국에 론칭한 옥토쉐이프를 소개하고 있다.
[프라임경제] 옥토쉐이프(CEO 스테판 알스트럽)가 한국법인 설립하며 국내 ‘온라인 HD시대’를 열었다.

옥토쉐이프는 7일 서울 플라자 호텔에서 한국 법인 설립을 공식화하고 론칭 세미나를 열어 ‘인피니트(Infinite) HD’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인피니트 HD는 접속자 폭주로 인한 버퍼링 지연이나 끊김없이 1000만명의 동시접속에도 일반 인터넷 망과 모바일 등을 통해 HD급의 동영상을 실시간으로 생중계할 수 있다.

옥토쉐이프의 기술력은 지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취임식 때 전세계 200개국, 134만 명(동시접속)에게 유일하게 생중계해 기술력을 인증 받았고, CNN, AT&T, Time Warner, PGA투어 등의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스테판 알스트럽 회장은 “옥토쉐이프의 기술력과 축적한 풍부한 경험이 한국 미디어 시장에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한국 법인의 설립으로 스트리밍 산업에 광범위한 경험을 갖춘 전문 인력이 파트너와 고객들에게 더 빠르고 효율적인 지원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김성수 한국 법인장은 “한국에서도 새로운 스트리밍 기술이 고비용·저효율의 낡은 CDN 솔루션을 대체할 때가 왔다”며 “저렴한 비용으로 HD급 컨텐츠를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게 됨으로써 기존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서비스가 가능해 업계 상황을 변모시킬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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