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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사능 비 대처법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 ||
SBS '8뉴스'는 6일 방사능 비에 대한 대처법으로 “불필요한 외출은 자제하고 부득이 외출을 할 때는 우산을 쓰고 비옷을 입어야 한다.”고 보도했다.
특히 “처음 내리는 비에는 방사능 농도가 짙어 피하는 게 좋고, 방사선에 민감한 어린이와 임신부는 분열이 활발한 세포가 많아 반드시 비를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현재의 방사능 수준이 여전히 인체에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지만 조심할 필요는 있다고.”고 설명했다.
그러나 과장된 공포를 느낄 필요는 없다. 전문가들은 “피부가 방어막이 잘 돼 있기 때문에 상처 부위를 통해서가 아니면 물에 녹아있는 걸로 흡수되기가 굉장히 어렵다.”며 “외출 후 샤워를 통해 거의 다 제거가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 교육청은 6일 초등학교에 긴급 공문을 보내 학교장 재량으로 휴교를 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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