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나주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고품격의 문화예술 정책 추진과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문화예술 공연 등 문화 복지사업에 올 한해 6억 3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다.
시에 따르면 “시민들의 문화 향수권 신장과 역사문화도시로써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고품격의 수준 높은 문화예술 공연에 예산을 집중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다양한 장르의 문화 예술 행사를 개최할 수 있도록 나주예총 7개 지부와 문화 예술 단체의 지원과 함께 찾아가는 공연, 전시 등 문화 예술 행사에 2억 6,500만원, 시민과 함께 하는 연극과 음악회 기획공연에 1억 2,300만원, 국악ㆍ연주ㆍ문화 활동 등 문화 복지교육 프로그램에 8,700만원, 문화 바우처 사업에 1억 5,700만원을 장르별로 균형 있게 지원하고 공연 예술이 질적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이렇게 준비 된 사업들이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각종 문화예술 행사시 타당성, 파급효과, 시민 수혜도 등을 사전에 심사해 지원키로 하는 한편, 사업을 완료한 후에도 평가와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문화예술 행사 사전 심사와 일몰제를 적극 시행할 방침이라고 밝히고, 4월부터 각종 문화예술 행사를 실시간으로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홍보해서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의 접근성을 높여 간다는 계획이다.
임성훈 나주시장은“문화와 예술은 사람들의 마음에 문을 열게 하고 서로를 묶어주는 가장 좋은 매개체로 생각 한다”면서“다양한 문화 예술 행사를 통해 시민화합과 소통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하고 시민들의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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