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에너지관리공단은 지난 6일 한국수력원자력 등 6개 발전사를 비롯해 태양광 부품 제조업체, 설비 시공업체, 예비 발전사업자 등을 대상으로 ‘RPS 태양광 시범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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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관리공단이 실시한 RPS시범사업은 내수기반을 확보하고 제도운용의 효율상을 증대코자 2009년부터 실시됐다. | ||
올해에는 한국남동발전 등 6개 발전사가 에너지관리공단을 통해 구매할 태양광발전소의 설치용량은 30.61MW다. 이는 당초목표인 19.8MW를 훨씬 상회하는 수준으로, 2009년부터 3년간 발전사의 자체 건설분을 포함해 총 101MW의 시장이 창출될 전망이다.
이 날 설명회에서 에너지관리공단측은 ‘태양광발전 공급인증서 발급 및 매매에 관한 지침’에 대한 개정 내용과 ‘공급인증서 판매자 등록’에 관한 절차를 안내했다. 또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향후 에너지관리공단은 이번달 말에 예비 발전사업자의 입찰서를 접수하고 5월에 사업자 선정 및 6개 발전사에 대한 배분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RPS 제도란 일정규모 이상의 발전사업자로 하여금 자신의 총발전량의 일정 비율 이상을 신재생에너지전력으로 공급하도록 의무화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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