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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박보영의 최근 근황이 전해져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박보영 트위터,온라인커뮤니티 | ||
박보영은 지난 2일 자신의 트위터에 화장기 없는 민낯사진을 공개,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았다.
사진 속 박보영은 ‘국민 여동생’으로 불릴 만큼 깜찍하고 귀여웠던 모습에서 한층 여성스러워진 모습이다. 특히 통통했던 젖살이 빠지면서 매끈한 얼굴 윤곽이 드러나 보는 이들을 흐믓하게 했다.
또 사진과 함께 “세트 촬영 잘 하고 있다. 내일부터는 웃을 수 있는 여유가 생길까”라는 글을 남겨 바쁜 일상을 우회적으로 드러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박보영 미모에 물이 올랐다”, “점점 예뻐지는것 같다”, “국민 여동생이 언제 이렇게 다 컸나”, “잘 자랐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보영은 공포영화 ‘미확인 동영상’의 주연으로 캐스팅, ‘과속스캔들’ 이후 3년만에 스크린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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