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해 11월 서울대와 두산인문관 재건축 협약을 맺은 두산은 28일 두산 박용현 회장과 서울대 오연천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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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부터) 두산중 정지택 부회장, 서울대 박명진 부총장, 두산 박용현 회장, 서울대 오연천 총장, 서울대 임광수 총동창회장. | ||
두산에서 50억원을 기부해 재건축되는 두산인문관은 오는 2012년 2월 완공 예정이며, 강의실 중 한 곳은 고(故) 박두병 초대회장의 아호(蓮崗)를 따 ‘연강강의실’로 명명할 계획이다.
이날 기공식에서 박용현 회장은 “평소 교육을 강조하신 선친의 뜻을 이어받게 되어 기쁘다”며 “학생들이 이 건물에서 한국의 미래를 이끌 동량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연천 총장은 “대(代)를 이은 기부에 감사하다”며 “두산인문관은 기초학문 분야 인재 육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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