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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서울대 두산인문관 착공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내년 2월 완공

신승영 기자 | ssy@newsprime.co.kr | 2011.03.28 16:20:33

[프라임경제] 지난해 11월 서울대와 두산인문관 재건축 협약을 맺은 두산은 28일 두산 박용현 회장과 서울대 오연천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열었다.

   
(좌측부터) 두산중 정지택 부회장, 서울대 박명진 부총장, 두산 박용현 회장, 서울대 오연천 총장, 서울대 임광수 총동창회장.

두산에서 50억원을 기부해 재건축되는 두산인문관은 오는 2012년 2월 완공 예정이며, 강의실 중 한 곳은 고(故) 박두병 초대회장의 아호(蓮崗)를 따 ‘연강강의실’로 명명할 계획이다.

이날 기공식에서 박용현 회장은 “평소 교육을 강조하신 선친의 뜻을 이어받게 되어 기쁘다”며 “학생들이 이 건물에서 한국의 미래를 이끌 동량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오연천 총장은 “대(代)를 이은 기부에 감사하다”며 “두산인문관은 기초학문 분야 인재 육성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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