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중국 환경보호부 국가핵안전국은 중국 헤이룽장성의 3개 검측지점에서 26일 방사성 물질인 요오드-131이 미량 검출됐다고 전했다.
아울러 현지 언론들은 이 물질이 지진 후 폭발사고가 발생한 일본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에서 나온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러나 핵안전국은 "해당 방사성 물질의 농도는 자연적인 방출량의 10만분의 1 정도에 불과해 건강에는 아무런 해가 없으며 별도 조치를 할 필요도 없다"고 강조했다.
중국 환경보호부는 헤이룽장성의 3개 검측지점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선 인공 방사성 물질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오스트리아 빈에선 지난 25일 저농도의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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