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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산 수산물대선 롯데백화점 명동본점서

 

김성태 기자 | kst@newsprime.co.kr | 2011.03.25 14:17:38

   
 
[프라임경제] 청정해역으로 알려진 완도군이 25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 본점 식품이벤트 광장에서 ‘건강의 섬 완도 싱싱해 수산물대전’을 펼치고 있다.

이번 판매행사에는 최근 일본 대지진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김(100g 8천원), 미역(100g 3천원), 다시마(200g 4천5백원) 등 해조류와 각종 건어물 등이 있으며, 미역국수(227g 2천7백원), 전복장조림(100g 1만5천원) 등 기능성식품과 활전복, 활광어(1㎏ 2만5천원), 참도미, 문어, 소라, 홍합 등 각종 싱싱한 완도 수산물이 진열되어 있는 대규모 판촉행사로 치러지고 있다.

특히, 이번 수산물대전은 대형백화점 식품매장에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완도군이 시도한 행사로서 소비자들로 하여금 큰 기대를 갖게하고 있다.

오늘25일 개장식에 참석한 김종식 완도군수는 “깨끗하고 맑은 청정바다 완도의 웰빙 수산물들이 이곳 식품매장에 총 진열되어 있다”면서 “많은 도시민들이 방문 시식도 하시고 구입해 줄 것”을 호소했다.

또, 이날 개장식에는 정 승 농림수산식품부 제2차관과 김행만 재경향우회장과 회원, 탤런트 김창숙씨 등도 함께 자리를 하여 홍보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한편, 완도군은 청정해역으로 전국 최대 수산물 양식단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복의 경우 전국 생산량의 81%, 어류는 20%를 차지하고 있는 등 연간 23만5천톤에 달하는 수산물을 생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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