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문용운)은 소비자들에게 안전한 먹을거리 제공을 위해 광주지역 도축장 출하가축에 대해 유해잔류물질검사 항목을 122종에서 134종으로 확대키로 했다.
올해부터 확대된 유해잔류물질검사 항목은 항생물질 4종, 합성항균제 6종, 전신마취시 전처치에 사용되는 아자페론(Azaperon), 과 카라졸롤 등 12종으로 치료약물들을 추가했다.
검사대상은 도축장에서 출하되는 가축에 대해 무작위로 모니터링검사와 잔류위반농가의 출하 가축, 긴급도살·화농·주사자국 등이 있거나 잔류위반 가능성이 높은 가축과 점차적으로는 질병이나 병변이 확인되는 가축 등으로 범위를 넓혀 검사할 계획이다.
지난해는 3,000여 건의 유해잔류물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허용기준을 초과한 2농가를 적발, 잔류위반농가로 지정해 특별관리 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축산농가에서 사양관리 개선으로 질병발생 방지와 동물용의약품 안전수칙 등 휴약 기간을 준수해 잔류위반 사항이 발생되지 않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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