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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공무원 센다이시에 성금 전달

 

주동석 기자 | jbs@newsprime.co.kr | 2011.03.22 11:34:49

   
광주 광산구 공무원들이 자발적으로 일본 대지진 피해 성금을 전달했다. 

[프라임경제] 광주 광산구(구청장 민형배) 공무원들이 대지진 피해를 입은 일본 센다이시를 돕기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민형배 광산구청장은 22일 오전 성금 593만5000원을 이호준 광주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에게 기탁했다. 성금은 광산구 공무원들이 지난 14일부터 1주일 동안 자발적으로 모은 것이다.

민형배 광산구청장은 “지진 피해로 고통받는 센다이시민을 위해 써달라”고 당부했다.

광산구는 공무원 모금과 함께 청사 입구에 모금함을 설치해 주민들의 정성을 모으고, 기업체에 관심을 당부하는 편지를 보내는 등 민간 차원의 돕기도 추진하고 있다.

광산구는 일본 지진 피해 복구와 피해자 구호에 유용하게 쓰이도록 주민들의 정성이 모아지는 대로 관계 기관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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