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김종훈 회장 "저출산 극복에 함께 동참해야"

가족친화포럼 공동대표 취임, "가족친화 문화, 기업에 정착시킬 것"

이철현 기자 | lch@newsprime.co.kr | 2011.03.21 14:28:14

[프라임경제] 가족친화포럼에 김종훈 한미파슨스 회장이 공동대표로 취임한다.

   
한미파슨스 김종훈 회장.
여성가족부(장관 백희영)는 21일 오후 2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국제회의장에서 가족친화포럼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김 회장을 비롯해 이승한 홈플러스그룹 회장, 최규복 유한킴벌리 대표, 최중경 경남스틸 대표, 강혜련 이화여대 교수, 이기영 서울대 교수가 선출됐다.

포럼 고문으로는 이어령 이화여대 석좌교수, 윤계섭 서울대 명예교수, 유영주 경희대 명예교수가 위촉됐다.

김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기업이 세상을 아름답게 바꿀 수 있다며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바로 구성원들을 위한 가족친화 문화를 기업에 정착시키는 일"이라고 우선과제를 제시했다.

김 회장은 이어 "좋은 기업문화가 기업의 경쟁력도 제고하고 구성원의 삶의 질도 향상시킨다"며 "국가적 과제인 저출산 극복에 함께 동참할 것"을 요청하기도 했다.

한편, 여성부는 그 동안 가족친화 경영의 정착을 위해 실사 등을 거쳐 지난 2008년 부터 65개 기업에 대해 가족친화기업 인증을 진행으며 한미파슨스는 2009년 인증을 받았다.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맨 위로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