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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한화 오벨리스크’ 1533실 분양

소형면적 전체 94.5%…2억 미만으로 투자 가능

김관식 기자 | kks@newsprime.co.kr | 2011.03.18 16:14:42

[프라임경제] 한화건설이 서울 강남권에 1500실이 넘는 대규모 소형 오피스텔 ‘송파 한화 오벨리스크’를 분양한다.

한화건설은 송파구 문정동 가든파이브 활성화단지 1-1구역에 1533실의 소형 오피스텔 단지인 ‘송파 한화 오벨리스크’를 이달 22일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한화건설은 3월22일 ‘송파 한화 오벨리스크’의 모델하우스를 오픈한다.

지하 4층, 지상 15층 규모로 전용면적 기준 23~76㎡ (구 7~23형) 1533실로 구성된다. 특히 전용 23~29㎡(구 7~9형)의 소형이 1448실로 전체의 94.5%를 차지해 최근 강남권 일대의 전세난을 해소할 수 있는 대안으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송파 한화 오벨리스크’의 평균 분양가는 계약면적 기준 3.3㎡ 1090만원(VAT제외)으로 2억원 미만으로 투자가 가능하다. 기존 오피스텔과는 달리 평균 53.3%에 달하는 높은 전용률도 갖추고 있어 임대수익 면에서도 유리하다는 평가다.

한화건설 관계자는 “인근 오피스텔 임대료가 보증금 1000만원에 70만~80만원 수준으로 투자수익률이 6%전후로 높은 편이다”고 말했다.

송파 한화 오벨리스크는 서울시가 지난해 11월 본격 착공한 문정법조단지와 동남권유통단지 가든파이브와 접하고 있다. 가든파이브 배후로 동남권 물류단지도 개발이 예정돼 있어 관련 종사자들 등 오피스텔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주변 굵직한 개발계획도 풍부한 임대수요를 뒷받침하고 있다. 우선 건축허가가 승인된 제2롯데월드(롯데 슈퍼타워) 완공시 2만여 명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수도권고속철도 KTX 수서역사가 2014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가락시장 현대화사업도 고용유발효과를 통해 임대수요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인근 세곡지구, 장지지구, 위례신도시 등 초대형 택지개발사업도 계획돼 있다.

교통여건으로는 지하철 8호선 장지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송파대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송파나들목, 수서~분당간 고속화도로 접근이 편리하다. 빌트인 세탁기, 빌트인 냉장고, 전기쿡탑, TV, 전기오븐, 홈네트워크 무선 AP등 가전과주방가구 시스템이 갖춰지는 ‘풀퍼니시드(Full Furnished) 시스템’도 적용된다.

단지 내에는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선다. 휘트니스 클럽, 동호회룸, 독서실, 북카페 등 문화를 누리고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공간으로 설계했다.

주변 편의시설로는 인근 가든파이브 라이프관에 NC백화점과 킴스클럽, 영화관인 CGV송파가 영업중에 있다. 2011년 6월에는 송파 한화 오벨리스크 바로 앞에 위치한 툴(TOOL)관에 이마트가 오픈할 예정이다.

한화건설 신완철 상무는 “1~2인 가구가 늘어나고 소형주택 수요가 증가하는 시장상황에서 강남 소형 오피스텔 대단지인 ‘송파 한화 오벨리스크’는 인기 투자상품”이라며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선보여 잠실, 송파, 가락 및 수서권을 포함해 판교 판교테크노밸리 수요까지 흡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3월22일 송파구 종합운동장 사거리 인근 아시아선수촌 아파트 맞은편에 문을 열 예정이다.

분양 문의  02)416-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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