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일본이 11일 오후 동부부 해저에서 규모 8.9의 강진이 발생해 10m 높이의 쓰나미(지진해일) 피해를 입고 있어 항공기 운항 차질이 불가피해졌다.
11일 인천국제공항에 의하면, 일본 나리타공항은 폐쇄 아닌 점검으로 확인됐으며 하네다공항 역시 출발을 삼가고 도착 항공편 착륙만 운영되고 있는 상태다.
이날 오후 2시30분 인천공항에서 출발한 아시아나항공 OZ9106편은 2시41분에 도착했지만 4시15분에 출발예정이던 아시아나 OZ106은 결항됐다. 이로써 오늘자 인천발 일본행 항공편은 모두 취소된 상태다
인천공항공사 관계자는 “아직까지 나리타공항은 폐쇄된 상태는 아니고 점검 중으로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나리타 및 하네다 공항은 오늘 출발 예정인 항공편은 모두 결항으로 예약 승객들은 항공사 등에 문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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