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난해 12월13일 교량 하부 화재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중동 나들목 일대를 교통대란 속으로 빠뜨렸던 부천고가교가 예정보다 1개월 앞당긴 오는 3월15일 재개통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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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건설은 자체 연구개발한 신기술 공법으로 부천고가교 긴급복구공사를 예정보다 1개월 단축시켰다. | ||
‘프리캐스트 콘크리트 교량 바닥판 설치 기술’은 직접 콘크리트를 타설해 바닥판을 만드는 기존의 공법과는 달리, 사전에 공장에서 정밀하게 제작된 여러 개의 프리캐스트 바닥판을 현장으로 운반 후 조립해 설치하는 공법이다.
이 공법을 활용하면 현장 공정이 대폭 축소되고 영하의 날씨에도 설치가 가능해 공사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 또한 바닥판의 내구성이 높아져 교량의 수명이 길어지며, 공사 중 소음, 먼지 등 환경오염과 교통체증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최첨단 교량공법이다.
대우건설 기술연구원 김성운 상무는 “이번 신기술이 향후 노후교량 교체 등 급속시공(긴급공사)의 획기적인 대안으로서 활용이 매우 확대될 것으로 기대 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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