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코오롱건설과 SK E&S는 10일 김천산업단지에서 집단에너지시설 건설을 위한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기공식에는 박보생 김천시장과 오연택 시의회의장, 코오롱건설 안병덕 사장, SK E&S 문덕규 대표, 양사 임직원 및 시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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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경북 김천산업단지에서 문대인 코오롱인터스트리 부사장, 최광철 SK건설 플랜트담당 사장, 문덕규 SK E&S 대표, 안병덕 코오롱건설 대표, 박보생 김천시장 오연택 김천시의회 의장이 축하 케이크 절단식을 갖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SK그룹 제공) | ||
이번 사업은 오는 2013년 7월 상업운전을 목표로 건설한다. 김천 집단에너지시설은 연간 약 145만톤의 증기를 생산, 김천산업단지 내 코오롱인더스트리를 비롯한 9개 업체에 공정용 스팀을 공급할 예정이다. 또 약 47만MWh의 전력은 전력거래소에 판매한다.
코오롱건설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발전플랜트 사업분야에 진출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중장기적 플랜을 바탕으로 국내외 발전플랜트 사업분야에 적극 진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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