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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휴대폰이 ‘영단어를 알려준다’

 

조윤성 기자 | cool@newsprime.co.kr | 2006.10.31 13:57:57

[프라임경제] KTF가 고등학생 대상으로 알람 시계처럼 매일 지정된 시간에 맞춤 영어 단어를 제공하여 어휘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알람영단어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KTF는 고등학생 대상으로 매일 지정된 시간에 맞춤 영어 단어를 제공하여 어휘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m러닝 서비스인 ‘알람영단어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고등학생 영어 교과서의 진도에 따른 영어단어와 수능,내신 핵심 단어를 매일 학생이 입력한 시간에 최대 3회까지 1회당 2 단어를 문자 메시지로 받아보는 신개념 모바일 교육 서비스다.

서비스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유명 영어 전문기관인 이투스 학원 손성원 영어강사의 강의 10년 노하우를 활용했다는 것이 KTF측의 설명이다.

학생이 입력한 학교와 학년 정보를 바탕으로 교과진도에 맞춰 영어 단어를 수신 받기 때문에 예습 효과가 있다. 또한 주말 복습 퀴즈로 영어 능력을 측정하여 개인별 수준에 맞는 단어와 예문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문자를 수신한 후 ‘통화’버튼을 눌러 무선인터넷에 접속하면 해당 단어의 출제경향, 예문과 해설, 발음 및 예문 듣기 등 다양한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알람영단어 유선 홈페이지도 11월 말 오픈될 예정이며 중간과 기말고사 예상 문제집, 수능 예상 문제집이 제공된다. 학습 성취도 그래프를 통해 본인의 현재 어휘력을 확인하는 코너도 마련한다. 이 외에도 재미를 더하기 위한 학교별 커뮤니티 공간, 게임형 학습 서비스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용 방법은 **0509(영어공부)+ⓝ(매직엔)버튼을 누르거나 KTF 사이버 고객센터인 멤버스닷컴 홈페이지(www.ktfmembers.com)에 접속하여 '부가서비스 신청' 메뉴에서 가입하면 된다.

이용 요금은 월정액 5000원에 가입하면 알람영단어 전용 무선 웹페이지의 데이터통화료 및 정보이용료가 무료이며, 월정액 3000원에 가입하면 통화료와 정보요금은 별도로 부과된다.

KTF 컨버전스사업실장 이경수 상무는 “무선인터넷이 오락이나 여가 시간을 보내기 위한 엔터테인먼트 서비스에서 벗어나, 보다 효과적인 교육 수단으로서 발돋움하기 위해 고객에게 도움이 되는 생활정보 컨텐츠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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