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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 앞 명소 ‘셰프의 국수전’ 창업 설명회

 

조민경 기자 | cmk@newsprime.co.kr | 2011.03.07 19:16:33

[프라임경제] 3월 본격적인 봄을 맞이해 창업시장이 활기를 띄고 있다. 특히 지난 1월초 이대정문 근처에 새롭게 오픈한 퓨전 국수전문점 ‘셰프의 국수전’이 맛집을 탐방하는 마니아층과 음식을 사랑하는 파워블로거들의 입소문을 타고 있다. 오픈한지 두 달도 채 안됐지만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에는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룰 정도다.

셰프의 국수전이 이 같은 인기를 누리는 것은 국내 최고라 할 수 있는 최인선 셰프가 함께 하기 때문이다. 최인선 셰프는 특급호텔 출신으로 각종 요리대회와 방송경력이 화려하다. 외식업계 메뉴개발의 마이더스의 손으로 통하며 한국의 맛을 새롭게 해석하고 발전시키는 전문가로도 유명하다. 그는 셰프의 국수전을 위해 전국을 돌아다니며 6개월 간의 준비 끝에 메뉴를 개발해냈다.

최근 개최된 프랜차이즈 박람회에서 한국소자본창업연구소의 최철용 소장은 2011년 유망 창업브랜드로 셰프의 국수전을 꼽기도 했다. 일본의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아 세계화에 성공한 라멘 브랜드처럼 국수를 현대인의 입맛에 맞게 변형시킨 퓨전 국수전문점이라고 표현하며 2011년을 이끌 대표적인 브랜드 중 하나로 추천했다.

셰프의 국수전의 또 다른 별미는 생선회 대신 와규가 올라간 ‘불초밥’이다. 와규는 쇠고기로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하고 섬유질과 단백질 함량이 높다. 불초밥을 주문할 경우 손님 테이블에서 즉석으로 만들어줘 손님들에게 보는 재미를 더해주고 있다.

셰프의 국수전은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노하우 설명회를 개최한다. 오는 9일 오후 2시부터 강남 학여울역 지하1층 창업테마파크 대강의실에서 진행되며 한국소자본창업연구소의 최철용 소장의 ‘2011년 유망 브랜드 소개와 트렌드’도 함께 강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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