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포도시공사가 지난 2일 한국디자인기업협회(KODFA)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MOU체결을 통해 한강시네폴리스 사업의 특화구역인 디자인밸리 조성으로 방송영상 산업과 연계효과(지원가능)가 예상되며 차후 한강시네폴리스의 활성화에 일조할 것으로 김포도시공사는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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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김성천 KODFA협회장, 유영록 김포시장, 이강인 김포도시공사사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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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시네폴리스의 개발계획은 Culture&Design City, Imagination City, Fun City 3개의 시티로 구성되며 이 가운데 Culture&Design City는 문화콘텐츠 생산과 교육을 위한 디자인밸리 Zone, 기업의 효율적인 업무활동을 위한 문화산업 중심업무 Zone 등으로 개발되며 총 사업비 1조1000억원이 투입된다. 2014년 완공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MOU를 통해 아시아디자인센터, KODFA 회원사 등 디자인밸리 조성과 연계한 마케팅 활용을 통해 한강시네폴리스 사업의 안정적인 사업구도를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김포도시공사 관계자는 “디자인관련 공동인프라 구축에 따른 기업생산성 활성화와 디자인기업 집적화에 따른 사업적 시너지 효과를 통해 국내 최초 디자인기업 클러스터를 구축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포시 및 김포도시공사는 경기영상위원회로부터 지난 2008년 5월 한강시네폴리스 대상지로 선정된 후 한국관광공사,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리드&컴퍼니등과의 MOU체결,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원사 21개사와의 산업단지 입주협약 등을 체결한 바 있으며 올해 7월 산업단지승인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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