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최근 대사증후군 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그 주요 원인 중 하나가 복부비만에 있는 것으로 밝혀져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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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에 의하면, 대사증후군은 과음과 과식, 그리고 운동부족에 의한 복부비만 등이 원인이 되어 만성질환,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을 유발시키는 것을 의미한다.
대사증후군은 허리둘레가 남성은 90cm, 여성은 80cm 이상이거나 혈압이 130/85를 넘어설 때, 건강에 이로운 콜레스테롤 수치가 낮을 때, 중성 지방 수치가 높거나 공복혈당이 높을 때,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대사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식습관과 개선과 적절한 운동이 필요하다. 탄수화물 과다 섭취는 피해야 하고 짜게 먹는 습관 역시 버려야 한다. 이와 함께 지속적인 유산소 운동은 필수다. 매일 땀을 흘리며 운동을 하게 되면, 예방은 물론, 치료 효과도 큰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한국대사증후군포럼은 ‘국민 뱃살 줄이기 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그만큼 대사증후군의 예방에 뱃살 줄이기가 효과적이라는 것. 물론, 뱃살을 줄이기 위해서는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해야 하는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 따라서 가급적이면 운동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운동 방법을 찾아낼 필요가 있다.
일반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여가 시간을 활용해 운동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생각을 달리하면, 학교에서나 직장에서 지속적인 자극을 통해 복부 지방을 근육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복부운동기구를 이용하는 것. 배에 이 운동기기를 차면, 초저주파 자극이 복부에 가해져 복근 강화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복근운동기 슬렌더톤 관계자는 “복근 강화에 도움이 되는 복부운동기기는 지속적인 자극을 통해 근력 강화 효과를 주는 데 효과적”이라며 “이 상태에서 운동을 하면 그 효과를 극대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운동량에 비해 과도한 열량 섭취로 복부 비만 인구가 늘고 있는 가운데, 일상에서도 복근 강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복부운동기구가 재차 인기를 얻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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