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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협력사 지원 강화

동반 성장을 위한 협력 및 지원, 2·3차 협력사까지 확대

신승영 기자 | ssy@newsprime.co.kr | 2011.01.18 12:39:07

[프라임경제] 현대중공업은 18일 신년회에 217개 협력사 대표를 초청한 가운데, 올 한해 협력사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정책을 펼칠 것을 약속했다.

   
 

이번 신년회에서는 현대중공업 최고위 경영진들과 협력사 대표들이 모여, 2011년 사업방향과 대·중소기업 간 협력방안, 공동 발전을 위한 지원방안 등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이날 현대중공업과 217개 협력사 대표들은 동반성장 과실을 2·3차 협력사로 확대해 나가는 것에 뜻을 같이했다.

현대중공업은 이를 위해 각종 품질 및 기술지원과 교육 및 훈련지원 사업을 2차 협력사까지 확대하고, 2차 협력사 지원 우수업체를 포상하는 등 실시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 이재성 사장은 “협력사 지원 정책을 2차로 확대해 상호 경쟁력을 높여 가겠다”며 “1차 협력사도 동반성장의 온기(溫氣)가 2·3차 협력사에까지 전파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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