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김선덕 기자] 전남도의회가 입법정책 사무 중심으로 조직을 개편하고 의원들의 자치입법과 정책개발을 위한 의정운영 기능을 보강한다.
17일 전남도의회에 따르면 준국장급 총무담당관을 의정지원관으로 변경해 정책개발업무를 총괄하도록 하고, 의사담당관을 입법지원관으로 개칭해 의원입법지원 업무를 총괄하도록 했다.
또 각 상임위원회에는 5급 입법정책전문위원을 신설했으며 상임위 소관 입법정책개발과 의안분석업무를 맡도록 개편 했다.
도의회 사무처는 상시 도정현안을 분석하고 현안과제에 대한 문제해결 방안을 제시해 의정활동에 반영하는 '창의의정 지원시책'을 도입해 추진할 계획이다.
또 도민생활과 밀접한 현안사항에 대해서는 반드시 공청회와 토론회 등을 개최해 의견을 수렴하고 도민이 의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확대하기로 했다.
이호균 전남도의회 의장은 "의장·상임위원장단 간담회와 의원총회를 정례화해 의회 구성원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포용하는 리더쉽을 발휘하겠다"면서 "200만 도민과 소통하는 열린 의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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