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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챔피언십, 슈퍼스타 총 출동

4월28일 부터 나흘간 33억원의 주인공을 가린다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1.01.17 14:46:29

[프라임경제] 발렌타인 챔피언십 조직위원회는 리 웨스트우드(세계랭킹 1위)가 오는 4월28일부터 4일간 열리는 발렌타인 챔피언십(총상금 한화33억)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뿐만 아니라 어니 엘스(남아공), 이안 폴터(잉글랜드, 세계랭킹 10위), 양용은도 참가해 대회분위기를 한 층 더할 예정이다.
 

   
블랙스톤 이천 GC에서 개최되는 '발렌타인 챔피언십 2011'에는 리 웨스트우드을 포함해 4명의 스타플레이어가 참석한다. 
2009년 발렌타인 챔피언십에 출전한 이후 2년 만에 다시 방문하는 리 웨스트우드는, 2009년에 열린 월드 챔피언십과 레이스 투 두바이 프로그램에서 1위를 차지했고, 메이저 대회 탑3를 4회 기록하며 세계랭킹 1위를 차지했다.
 
어니 엘스는 총 3번의 메이저 우승을 포함해 전 세계 투어에서 60승 이상을 기록했다. 최근 그는 남아프리카 오픈 챔피언십에서도 우승을 거뒀다.
 
한편, 2008년 한국오픈에 출전해 준우승을 차지했던 이안 폴터는 발렌타인 챔피언십 출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애리조나에서 열린 엑센츄어 매치 플레이 챔피언십에서 잉글랜드 출신 첫 WGC 우승자가 됐다. 라이더 컵에서 유럽팀 주역으로 활약한 그는 홍콩 오픈에서도 우승을 했다. 
 
마지막 스타플레이어는 2009년 PGA 챔피언십에서 타이거 우즈를 꺾고 아시아 최초 메이저 대회 우승자가 된 양용은이다. 이번이 세 번째 발렌타인 챔피언십 출전이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프랭크 라뻬르 이사는 “이번에 변경된 새로운 대회장소에서 발렌타인 챔피언십은 세계적인 대회로 발돋움 할 것이다”며 “대회 스폰서들이 확대되고 있는 동시에 4명의 스타들이 출전을 확정한 바, 새로운 장소에서 최고의 출발을 통해 눈부신 시대를 맞이하리라 확신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러피안투어와 아시아 투어, 코리안투어가 공동주관하는 이번 ‘발렌타인 챔피언십 2011’은 블랙스톤 이천 GC에서 개최된다. 블랙스톤 이천 GC가 2009년 개장한 이래 프로대회 개최는 처음이며, 앞으로 3년간 본 대회를 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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