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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림, 37억원 규모 설계용역 수주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학위과정시설 BTL ’설계 계약체결

김관식 기자 | kks@newsprime.co.kr | 2011.01.03 13:47:26

[프라임경제] 희림이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학위과정시설 BTL(임대형 민자사업)’ 설계 계약을 체결했다.

글로벌 건축설계 및 CM·감리업체 ㈜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 정영균, 이하 희림)는 교육과학기술부와 약 37억원 규모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학위과정시설 BTL (임대형 민간투자)사업’ 실시설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구시 달성군 현풍면·유가면 일원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주변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교육연구시설과 지원시설, 주거시설, 기타시설 등을 짓는 것으로 총 공사비가 3241억원에 달해 지난해 건축 민자사업 중 최대 규모다.

이 프로젝트의 총 설계비만 해도 123억4200만원에 달하며 지난 9월 공시한 24억4750만원 규모 기본설계용역 계약에 추가된 것으로 사실상 이번 공사와 관련 희림이 수주한 총 설계비는 61억7050만원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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