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T(회장 이석채)가 기존의 유선 QOOK, 무선 SHOW로 구별되는 서비스 브랜드를 폐지하고, 유무선 구분 없이 KT의 상품과 서비스를 1월 1일부터 단일 브랜드 ‘olleh’로 통합한다고 28일 밝혔다.
KT는 소비자들이 통신서비스를 더 이상 기업이 제공하는 기술이나 디바이스 등 하드웨어적인 기준으로 구별하지 않고,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을 만족시켜 주는 하나의 솔루션으로 인식하고 있어, 이 같은 추세에 맞게 기존 유선 QOOK, 무선 SHOW로 세분되던 브랜드를 KT의 상품 및 서비스를 포괄할 수 있도록 ‘olleh’로 통합하기로 했다.
KT는 새로운 통합브랜드 ‘olleh’의 빨간색에는 고객을 향한 따뜻한 감성과 열정을 의미하고, 검정 색상은 고급스러움과 한층 격상된 olleh의 위상을 표현했다고 밝혔으며, 특히 이번에 업그레이드된 심볼에는 이전에 볼 수 없었던 드라마틱한 굴곡과 흥미로운 색감으로 도전적인 탐험가를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2009년 6월 1일 합병 이후에도 별도로 유지하고 있던 유선과 무선 브랜드를 하나로 통합함으로써, KT와 KTF의 물리적인 합병을 넘어 양사의 모든 서비스가 고객을 중심으로 실질적으로 결합되는 시발점이 되었다는데 의의가 있다.
또, KT는 유무선통합 브랜드 ‘olleh’를 기존 상품에 모두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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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가 기존의 유선 QOOK, 무선 SHOW로 구별되는 서비스 브랜드를 폐지하고, 유무선 구분 없이 KT의 상품과 서비스를 내년 1월 1일부터 단일 브랜드 ‘olleh’로 통합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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