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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화환 굴욕 '폭소'…‘방송유정’이 뭐길래

 

김현경 기자 | aria0820@naver.com | 2010.12.16 11:55:55

   
▲ 사진-김나영 트위터
[프라임경제] 방송인 김나영(30)이 꽃가게 아저씨에게 굴욕을 당해 누리꾼들을 폭소케했다.

김나영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아저씨! 제가 분명히 ‘방송요정’이라고 했잖아요”라는 글과 함께 화환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화환의 리본에는 ‘방송요정’이라고 적어줄 것을 요청한 김나영의 의도와 달리 ‘방송유정 김나영 祝 번창하세요’라고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방송유정이 뭔가 했다” “꽃집 아저씨 대박” “덕분에 빵터졌다” 등 재밌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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