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미 정부 당국이 감세 연장 결정을 했지만 뉴욕 증시는 이에 따른 경기회복 기대감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는 양상이다.
8일(현지시간) 미 증시는 소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 전일(현지시간 7일)의 혼조세 궤적을 따르는 모습을 보였다.
다우지수는 전장대비 0.12% 상승한 1만1372.48을 기록했으며, 나스닥 지수는 0.41% 상승했다(2609.16). S&P 지수도 0.37% 상승해 1228,28로 거래를 마쳤다.
오바마 행정부의 감세 연장 결정으로 소비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강화됐지만 달러 강세가 맞물렸다. 더욱이 중국이 금리를 다시금 인상 조정할 것이라는 긴축 우려가 맞물리며 주요 지수의 상승폭을 제한했다.
저작권자(c) 프라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