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한건설협회(회장 권홍사)와 건설공제조합(이사장 송용찬)은 서울 금천구 시흥1동 금천노인종합복지관에 1억원 상당의 ‘사랑의 나눔 쌀’ 2685포대를 전달하고 노인들을 위한 ‘밥퍼’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고 8일 밝혔다.
‘사랑의 나눔 쌀’은 협회와 조합이 각각 5000만원씩 모금해 마련됐다. 협회와 조합은 매년 1억원 상당의 ‘사랑의 나눔 쌀’을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전달해 왔으며 올해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지내고 계신 노인들을 위해 모금액을 전달했다.
‘사랑의 나눔 쌀’전달 이후 식당으로 이동해 복지시설 노인들을 위해 급식을 나눠주는 ‘밥퍼’자원봉사활동도 펼쳤다.
대한건설협회 권홍사 회장은 “어수선한 사회적 분위기와 경제난으로 올해에는 소외된 이웃에 대한 온정의 손길마저 줄어들어 가뜩이나 어려운 이웃들의 고통이 배가되고 있다”며 “우리 건설업계도 녹녹치 않은 실정이지만 우리보다 더 어렵고 소외된 분들을 외면할 수 없어 올해도 사랑의 쌀을 전달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건설협회와 건설공제조합은 지난 2006년 설 명절을 맞아 공동모금회에 쌀 2565포대 등 약 1억원의 현물을 전달하는 등 지금까지 5년간 20kg쌀 1만1923포대, 연탄 10만장 등 총 4억9500여만원 상당의 현물을 전국의 장애인, 저소득가정, 아동보육시설 등에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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