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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설영흥 부회장, ‘한중기업경영대상’ 최우수상 수상

북경현대·동풍열달기아 등 양국간 경제협력 성공적 수행

전훈식 기자 | chs@newsprime.co.kr | 2010.12.07 17:57:17

[프라임경제] 현대차그룹은 7일 ‘한-중 기업경영 국제 세미나’에서 현대차그룹 중국사업총괄 설영흥 부회장이 ‘제1회 한중기업경영대상 개인부문 최우수상(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 중국사업총괄 설영흥 부회장이 '한중기업경영대상' 개인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중 기업경영 국제세미나’는 한중 협력 모범기업 발굴 및 모범사례 표창으로 양국간 우호 증진 및 기업경영활동 촉진하고, 중·장기적인 교류, 협력 증진을 위한 비전과 방안을 논의하는 행사다.

세미나 행사에서는 ‘제1회 한중기업경영대상 시상식’도 함께 개최됐다. 현대차그룹 설영흥 부회장이 최우수상을, 천진P&TEL 정영미 사장이 우수상을 개인 공로 부문에서 상을 받았으며, 두산인프라코어가 대상을, 북경한미약품이 최우수상을 받는 등 총 7개 기업이 기업 경영 부문 상을 받았다.
 
설부회장은 대표적 완성차 합작기업인 북경현대와 동풍열달기아 등을 통해 한중간 경제협력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아 ‘제1회 한중기업경영대상 개인부문 최우수상(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설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합작회사가 짧은 기간 동안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룩할 수 있었던 것은 임직원들의 노력, 신뢰는 물론 한중 양국 정부의 적극적 지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현대차그룹은 한중경제발전을 위해 품질 향상, 디자인 추구, 사회공헌 활동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한편, 양국 경제발전 모범사례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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