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린트
  • 메일
  • 스크랩
  • 글자크기
  • 크게
  • 작게

겨울철 몸매 관리 실내에서 가능하다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12.07 17:55:29

[프라임경제]겨울은 몸매 관리에 있어 독이 될 수 있는 계절이다. 두꺼운 겨울옷으로 인해 몸매가 쉽게 드러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추운 기온 탓에 야외 활동보다는 실내에 있는 시간이 많아 상대적으로 운동량이 적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겨울에도 몸매 관리를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겨우내 잘못된 생활습관이 고착화되거나 몸매 관리에 무감각해지면 정작 몸매 관리 시점이 되었을 때 어려움이 따르게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특히 겨울 동안 뱃살은 신체 활동의 특성 및 각종 연말 모임으로 인해 불어나기 십상이다. 일반적으로 우리 몸은 떨어지는 체온으로 인해 피하지방을 집중적으로 배에 축적하는 경향이 있을뿐더러, 연말 송년모임으로 체중이 급격하게 늘어날 수 있다.

피트니스 전문가들은 추운 겨울의 경우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운동을 추천하는 경우가 많다. 실내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운동이지만, 운동 효과가 만만치 않아 몸매 관리에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대표적인 실내 운동으로는 일자 형태로 바르게 누워, 양발을 어깨 넓이로 벌린 뒤 권총을 쏘듯 양손을 잡고 앞으로 일어나는 동작이다. 이 때 양손을 머리 뒤로 올렸다가 반동을 주어 일어나면 된다. 이 동작은 SBS 스타킹에서 소개되기도 했던 운동법으로 실내 복근운동법으로 가장 효율적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견해다.

또 집 안 소파를 이용한 방법도 있다. 소파에 다리를 걸치고 바닥에 누운 다음, 윗몸 일으키기와 같이 상체를 일으키는 운동법이다. 집 안에서 시간만 주어지면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법이기 때문에 많은 일반인들이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책상에 오래 앉아 있는 경우, 복부에 지속적으로 긴장감을 줄 수 있는 복근운동 보조기구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대표적인 제품으로는 슬렌더톤이 있으며, 이러한 제품들의 사용으로 복부 근력 강화 효과는 물론, 공부나 일 등을 하면서도 복근을 단련시킬 수 있다.
슬렌더톤 관계자는 “자사 제품의 경우 허리에 차고 있으면, 저주파 자극을 통해 복근 강화 효과를 볼 수 있다”면서 “현란한 광고 문구에 현혹되기보다는 슬렌더톤처럼 식약청으로부터 복근 강화 효과를 인증 받은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했다.

올 겨울 춥다는 이유로 운동을 포기하기보다 이와 같은 다양한 실내 몸매 관리법을 활용해 보는 건 어떨까.
 

  • 이 기사를 공유해보세요  
  •  
  •  
  •    
맨 위로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