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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척약물(SG-ll), 골밀도 감소 억제 효과 입증돼

 

이은정 기자 | lee@newsprime.co.kr | 2010.12.07 13:38:26

[프라임경제] 척추전문 모커리한방병원의 목허리디스크와 척추관협착증 치료제인 강척약물(SG-ll)이 골손실 억제효과로 인해 새롭게 주목을 받고 있다.

‘강척약물’은 경희대 약학대학교와 진행된 공동연구에서 뼈를 파괴하는 '파골세포'의 분화를 억제해 골밀도 저하를 방지함으로써 디스크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던 것.

   
특정기사와 무관함
강척약물은‘마가목’과‘현지초’ 추출물질로, 마가목은 특히 한방에서 신장 기능 보강, 기관지염, 류마티스관절염, 중풍, 위염 및 골통에 껍질을 사용했다. 열매는 신경통 억제 효과가 알려져 있어 예로부터 차로 이용하거나 생식했다.

연구는 쥐에서 뼈 파괴 정도를 측정할 수 있는 세포 화화적 표지효소인 'TRAP'의 활성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분석하는 것으로 이뤄졌다.
실험을 위해 마가목(SC), 현지초(GT), 동일한 양의 혼합시료(SC:GT)를  뼈의 물질대사에 중요한 분자인 RANKLE단백질로 파골세포 로의 분화를 유도한 RAW264.7세포에 6일 동안 처리했다.  관찰결과 세 시료 모두 농도 의존적으로 'TRAP'활성이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다.

모커리한방병원 김기옥 병원장은 “골 밀도가 낮은 환자가 일반적으로 통증이 심하고 척추 치료에 대한 반응도 늦어지기 때문에 골 밀도를 유지하거나 향상시킬 수 있다는 것은 치료기간을 줄일 수 있고 호전도가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며“강척약물이 골 손실을 억제한다는 사실은 향후 디스크 치료에 있어 상당히 고무적인 연구결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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