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커피전문점 카페베네가 전문가 양성 및 일반인들의 교육을 목적으로 한 다채로운 커피 강좌를 개설하고, 카페베네 만의 차별화된 커피 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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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 측에 따르면, 고객들을 대상으로 커피 아카데미 강좌를 위해 최근 중곡동 본사 옆에 990㎡(300평) 규모의 최첨단 교육관을 건립하고, 지난 11월부터 커피 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다.
카페베네 김동한 온라인 마케팅 팀장은 “카페베네 커피 아카데미는 프로페셔널 바리스타 뿐만 아닌 커피전문점 밖에서도 고품격 커피를 즐길 수 있게 하기 위해 전문 바리스타와 함께하는 커피 아카데미를 운영 중”이라며 “실습위주의 교육에 대한 높은 만족도와 호응도를 나타내는 등 꾸준히 참가 희망자가 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카페베네의 커피 아카데미는 전문 바리스타 양성 프로그램과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이 프로그램들은 약 한 달간 매주 세 차례에 걸쳐 2시간 30분 동안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주말반도 있어, 평일 시간에 쫓겨 강좌를 들을 수 없는 직장인이나 학생들도 수업을 들을 수 있다. 이 외에도 커피숍 창업과정, 라떼아트 과정, 취미 과정 등의 유료 강좌가 개설돼 있다.
카페베네 커피 아카데미의 가장 큰 강점은 국내 최대 규모의 시설에 갖춰진 최첨단 시스템에 있다. 최대 1백여 명에 이르는 인원을 교육할 수 있는 강의실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커피 교육을 위한 20여대의 에스프레소 머신, 실제와 같은 음료 교육을 위한 20여대의 블랜더기, 그리고 디저트 교육을 위한 와플기와 오븐 각각 10여대를 교육용 기자재로 운용 중이다.
현재 아카데미교육을 맡고 있는 카페베네 성주연 대리는 “최고의 커피는 카페베네 바리스타의 손에서 나온다고 생각으로, 커피, 음료, 디저트, 서비스, 현장실습을 통해 최고의 바리스타를 육성하고 있다”며 “내실 있는 인재 양성으로 경쟁력 향상과 우월한 업무 능력 유지할 수 있도록 교육에 임한다”고 말했다.
최근 420여개의 매장을 확보하며 명실상부한 업계 1위로 등극한 카페베네. 커피 창업 및 바리스타를 꿈꾸는 일반인들뿐만 아니라 평소 커피에 관심이 많은 커피애호가들에게 제공하는 맞춤형 커피 강좌로, 또 하나의 성장 동력을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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