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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돌발 행동, 녹화장에서 갑자기 바지를…스태프들 ‘급당황’

 

김현경 기자 | aria0820@naver.com | 2010.12.06 15:48:24

   
 
[프라임경제] 인기 여성그룹 미쓰에이 멤버 ‘민’이 방송 중 바지를 갈아입는 이른바 ‘돌발 행동’을 선보여 출연자들과 시청자들이 깜짝 놀랐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백점만점>에 출연한 ‘민’은 뮤지컬 수업을 받으며 뮤지컬 '페임'을 선보였다.

이를 위해 민은 입고 나왔던 짧은 치마를 대신해 스태프들이 준 트레이닝복 바지로 갈아입어야 했는데, 이 과정에서 민은 건네받은 바지를 녹화 현장에서 입으려고 했고, 놀란 출연자들과 스태프들이 이를 제지했다.

놀란 박경림은 “민씨, 뭐하시는 거예요?”라고 저지했고, 민은 “여기서 입으면 안되는 거에요?"라고 되묻는 등 큰 문제가 아니라는 식으로 대응했다.

실제로 민은 제작진의 반응에도 불구하고 거리낌없이 옷을 입었고 이에 다른 출연자들 은 “눈을 감고 있어야 하는거냐”며 당황스런 표정을 지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도 민은 다리를 찢거나 온몸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고난도 퍼포먼스를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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