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압구정에서 여신 같은 외모로 사람들의 관심을 받아왔던 압구정사과녀에 이어 명동에서 사과를 팔고 있는 명동 사과녀가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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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부터 명동 한복판에 명동 사과녀 등장 2일전이라는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궁금증을 자아왔던 명동 사과녀는 11일 ‘이것은 홍보이며 광고입니다’ 라고 입장을 밝힌 서두와 함께 공개되었다. 하지만 압구정사과녀 처럼 여신같은 외모의 소유자 일 것이라고 예측된 당초 예상과는 달리 개성 있는 외모에 박경림을 연상시키는 목소리의 여성으로 공개되었다.
공개이후 많은 시민들과 네티즌들은 ‘홍보가 아니라 정말 사과를 팔아 생계를 유지하려고 나온 것 같다’ , ‘ 재미있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면서 명동인근에 북새통을 이루었는데, 특히 지난 12일 한 네티즌에 유머게시판에 올린 티벳궁녀와의 비교이미지를 통해 열광적인 관심을 받으면서 각종 게시판은 명동사과녀로 도배되고 있다
덧글 게시판에는 ‘미친존재감’ , ‘티벳궁녀가 명동에 떳다’ 등 다양한 반응이 보여졌고, 명동 현장에는 외국인과 학생들이 몰려들어 사진촬영을 하는 등 인산인해가 연일 계속되고 있다.
현장 홍보문구에는 ‘~~녀’가 꼭 이쁠 필요는 없다면서, 열심히 노력해서 누구보다 이뻐질 수는 걸 보여주겠다 라는 식의 문구가 씌어있어 많은 여성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민들은 티벳 궁녀를 연상시키는 사과녀의 외모에 대폭소를 하면서도, 열심히 사과를 팔고 있는 용기 있는 모습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 ‘꼭 이뻐 질 것이다’ , ‘ 같이 이뻐지자 ’ 등의 많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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