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KBS 드라마 '매리는 외박중'이 수출 최고가를 경신하며 중국에 수출돼 외화 획득 효자상품으로 등극했다.
드라마 '매리는 외박 중' 공동제작사인 KBS 미디어는 중국 배급사 골든럭과 중국 방영권에 대한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한 금액은 알려지지 않았으나 그 동안 한국 드라마 판매액을 뛰어넘는 최고가라는 게 업계 설명이다.
이 드라마는 인기작 MBC '궁'의 작가와 연기자 문근영의 캐스팅으로 인한 메리트로 중국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데다, 한국 젊은이들의 밝고 경쾌하게 그린 로민틱 코미디라 중국 시청자들의 기호에 딱 맞아 이처럼 좋은 반응이 나온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이번 수출은 시놉시스와 캐스팅만으로 진행된 것으로 '매리는 외박 중'의 작품성과 흥행성에 대한 해외 시장의 기대가 높음을 방증하는 것이어서 특히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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