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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영산강 살리기 사업, 4대강 사업과 달라”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0.10.06 13:22:48

[프라임경제]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영산강 살리기 사업이 4대강 살리기 사업과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손 대표는 6일 광주 센트럴관광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MB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4대강 사업은 한강과 낙동강을 잇는 대운하사업의 변형이다”면서 “(명칭만 변경됐을 뿐) 위장된 운하사업이다는 의혹이 짙다”고 비판했다.

이어 손 대표는 “하지만 영산강 살리기 사업은 영산강 수질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대운하를 가장한 4대강 사업과는 다르다”고 말했다.

그동안 박준영 전남도지사는 민주당의 당론과 달리 4대강 살리기 사업에 협조한다는 비판을 받아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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