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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 창업연령 급격히 하락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10.06 08:50:33

[프라임경제]올 들어 커피전문점 창업자들의 평균 연령대가 20-30대로 급격히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커피전문점 공동브랜드 빈스토리(대표 이창렬)는 올 들어 창업했거나 창업을 준비하는 창업자들의 연령대를 분석한 결과 20-30대의 비율이 전체의 약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평균연령도 38 세로 지난해 보다 무려 7세가 낮아진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이 같은 현상은 커피전문점 창업을 단순한 생계수단을 넘어 자기개발의 기회로 여기는 20-30대들의 참여가 늘어나면서 프랜차이즈보다 상대적으로 창업비용이 저렴하고 경영의 자율권이 보장된 공동브랜드를 선택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창업자들의 연령대별 비율은 30대가 전체의 43.7%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20대 25%, 50대 18.8%, 40대 12.5% 순으로 나타나 20-30대가 전체의 68.7%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창업자들의 평균연령의 경우 지난해 45세이던 것이 올 들어 상반기 42세에서 하반기 들어 30세로 급격히 낮아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국내 전체 창업자들의 평균연령 42세보다 무려 12세가 낮은 수준이다.

이창렬 빈스토리 대표는 “자금과 경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20-30대 젊은 연령층이 커피전문점 창업에 몰리고 있다”며 “공동브랜드 장점을 보강한 치밀한 컨설팅을 통해 창업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있어 창업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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