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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국정감사서 홍보대사 자질 논란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10.05 18:19:32
[프라임경제] 농림수산식품부 국정감사에서 가수 이효리가 한우 홍보대사와 관련해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4일 열린 국정감사에서 국회 농림수산식품위원회(이하 농식품부) 소속 한나라당 김성수 의원은 “표절 논란이 있던 모델을 캐스팅해 광고를 보는 소비자들로 하여금 이를 떠올리게 하고 원산지 허위표시 등 부정적인 면을 생각하게 한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효리가 노랑머리를 하고 나와서 수입 쇠고기를 광고하는 것 같으며, 광고 모델료도 비싸다는 점에서 공익 성격이 강한 한우 광고 모델과는 맞지 않는다면서 모델을 교체할 것으로 요청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김의원의 국정감사 발언에 동의하지 못한다는 의견이다. 머리색과 한우가 무슨 상관이냐는 반응이다. 또, 이미 ‘작곡가 바누스의 사기사건’으로 규정된 표절 문제까지 언급한 것은 다분히 악의적이라는 지적이다. 
 
아울러 광고료 역시 이효리의 일반적인 광고 출연료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수준이며, 과거 홍보대사들의 출연료와 단순 비교하는 것은 억지라는 의견이 다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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