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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홍규氏 국새에 자기 이름 새겨 '충격'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10.05 09:13:09

[프라임경제] 국새 제작 원천기술 능력이 없이 일을 맡아 최근 사기 혐의로 구속 기소된 민홍규 씨가 이번에는 자기 이름 문제로 도마에 올랐다.

4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행정안전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은 "민홍규가 대한민국의 '대'자 'ㄷ' 사이에 자기 이름을 파놓은 사실을 최근 발견했다"고 공개했다.

맹 장관은 이에 대해 "기가 막힌 일"이라고 평가했다.

맹 장관에 따르면 이 이름은 극히 작아서 안 보일 정도지만 한자로 돼 있고 이름 옆에 2007년이라고 돼 있다는 것. 맹 장관은 "그동안 (중요 공문서에 국새가 아닌) 민홍규 도장을 찍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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