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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2’ 존박, 애국가 자세논란…“깊이 반성” 해명

 

김현경 기자 | aria0820@naver.com | 2010.10.04 16:47:03

   
 
[프라임경제] 오디션프로그램 ‘슈퍼스타K2’ 도전자 존박이 경건하지 못한 자세로 애국가를 불러 누리꾼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슈퍼스타K 2' 톱4 강승윤, 장재인, 존박, 허각은 지난 3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4차전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애국가를 부르기 위해 마운드에 올랐다.

이때 존박이 왼쪽 주머니에 손을 넣고 애국가를 제창하는 모습이 누리꾼들에게 포착된 것.

누리꾼들은 “애국가를 부를 때 자세를 바로하는 것은 기본중의 기본이다” “예의없는 행동에 실망했다” “아무리 노래실력이 뛰어나더라도 표를 주기 싫어질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와 관련 엠넷 측은 “존박이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평소 긴장하면 주머니에 손을 넣는 버릇 때문”이라며 양해를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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