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영국 언론에서 박지성의 선발 출전을 예상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2일 오후 11시(한국 시각)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열리는 선덜랜드와 맨유의 2010-2011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에서 박지성이 선발 출전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와 함께 골키퍼 에드윈 판 데르 사르, 수비수 존 오셔, 리오 퍼디난드, 네마냐 비디치, 파트리스 에브라와 미드필더 나니, 대런 플래처, 마이클 캐릭, 공격수 마이클 오언,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도 선발 출전할 것으로 전망했다.
맨유는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 후 6경기에서 3승 3무(승점 12점)를 기록하며 첼시(5승 1패, 승점 15점)에 이어 리그 2위를 달리고 있다.
이에 박지성의 활약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박지성은 최근 발렌시아와의 경기에서 오랜만에 선발 출장, 시즌 첫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당시 '스카이스포츠'로 후한 점수를 받지는 못했다.
박지성 역시 구단 홈페이지에 실린 MUTV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시즌 보여준 나의 경기력에 만족할 수 없다"며 "더 발전해야만 한다. 그라운드에서 더 많은 것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 프라임경제(http://www.newsprime.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