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2010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여자월드컵 우승 주역인 공격수 주수진이 프로축구 K-리그 경기에서 시축에 나선다.
30일 대전 시티즌에 따르면 10월2일 오후 3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쏘나타 K-리그 2010 울산 현대와 홈 경기에서 주수진이 시축을 한다.
주수진은 2-1로 승리한 스페인과 4강전 경기에서 역전 결승골을 만들며 한국축구 사상 처음으로 FIFA 주관대회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대전에서 태어나 대전 대양초-한밭여중을 다닌 주수진은 현재 울산 현대정보과학고 2학년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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