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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자세, 초콜릿 복근의 출발점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9.30 15:34:45

[프라임경제]식스팩이 선명한 복근을 갖기 위해서는 유산소 운동과 다소간 운동 강도가 높은 근력 운동을 소화해야 한다. 하지만 복근운동의 출발점이 모두 그런 방식으로 시작되는 것은 아니다. 어떤 이들은 복근을 강화할 수 있는 생활습관만으로 운동효과를 극대화시키도 한다.

   
 

올바른 자세는 운동을 할 때만 중요한 것이 아니다. 일상생활에서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복근을 강화시킬 수 있다. 바른 자세를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신체의 긴장상태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자세를 바르게 만드는 근육들을 사용하게 돼 운동에 적합한 최적의 몸 상태를 보유하게 되는 것이다.

복근운동기구 슬렌더톤 관계자는 "바른 자세는 운동 효율을 높이는 지름길로 많은 피트니스 강사들이 강조하는 부분"이라면서 "특히 복근의 경우 책상에 앉은 자세나 걷는 자세 등으로도 적지 않은 운동효과를 볼 수 있는 만큼, 일상 속에서 틈틈이 자신의 자세를 바르게 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또한 복근 형성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식습관에도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잘못된 식습관은 운동 효과를 '제로'나 혹은 '마이너스'로 만드는 주범이기 때문이다.

뱃살을 빼기 위해 무작정 식사량을 줄이는 것은 옳지 않다. 오히려 선명한 복근을 만들기 위해서는 다양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현명하다. 단, 음식 섭취로 발생하는 전체적인 칼로리 조절만 하면 된다.

슬렌더톤 관계자는 "맵고 짠 음식은 이른 바 '초콜릿 복근'과 멀어지게 하는 주요인"이라며 "가급적 맵지 않은 저염도 식단을 구성하면, 뱃살 제거에도 좋고 건강에도 좋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당장 운동을 시작하지 않더라도, 이러한 습관을 체득해놓으면 운동을 했을 때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을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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