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안정환이 중국 진출 후 처음으로 두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안정환은 29일 다롄 진저우 경기장에서 열린 난창 헝얀과의 중국 슈퍼리그 25라운드에서 리그 9호골과 10호골을 성공시켰다. 안정환의 맹활약으로 팀은 2-1로 승리했다.
전반 18분 페널티 에어리어 내에서 상대 수비수가 핸드볼 반칙을 범해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켰다. 이후 후반 12분에는 상대 수비 진영 오른쪽을 돌파한 뒤 추가골을 만들어냈다.
안정환은 총 10골로 중국 진출 2년 만에 2자릿수 득점대, 리그 득점 공동 4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