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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 고교생 4명 신종플루 감염…재유행 우려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9.29 08:00:37

[프라임경제] 전라남도 여수에서 고등학생 4명이 신종플루에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여수시 보건소는 여수 지역 고등학교 학생 4명이 8월 31일부터 최근까지 신종플루 확진 판정을 받고 병원 치료를 받은 뒤 퇴원했다고 29일 밝혔다.

올 들어 개별 감염사례는 있었지만 여러 명이 감염된 사례는 처음 발생해 집단 감염에 대한 우려를 낳고 있다. 환절기를 맞아 일교차가 커지면서 신종플루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감염 학생들은 최근 외국에 다녀온 적이 없고 지난해 10월부터 11월경 신종플루 예방백신 접종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소 측은 "인플루엔자 백신 예방 효과는 6개월가량 유지되기 때문에 6개월 이후에는 다시 백신 접종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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