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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이 오연서, 국어책 읽는 연기 도마에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9.28 13:11:48

[프라임경제] 배우 오연서가 '국어책을 읽는 듯한' 연기력 논란에 휩싸였다.

   
27일 방송된 MBC '동이'에서는 오연서가 인원왕후 역으로 처음 등장했다. 오연서는 종영까지 단 5회를 남기고 투입된 만큼, 주인공 동이(한효주 분)의 새로운 라이벌로 등장해 긴장감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실제로 오연서는 동이를 몰아세우는 새 중전의 역할을 시도했다. 하지만 오연서는 이날 방영분을 접한 시청자들로부터 독한 눈빛 연기와 달리 국어책을 읽는 듯한 딱딱한 대사 처리 등 미숙한 부분들로 인해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가가 줄을 잇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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