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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안 좋아하는 송창식, 수상가옥 지은 사연 공개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9.28 08:22:04

   
[프라임경제] 포크송 가수 송창식이 물을 좋아하는 아내를 위해 수상가옥에서 살고 있다는 이색 사연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한 송창식은 "아내가 물을 좋아한다"라면서 "난 시끄러워서 별로 안 좋아하는데, 거기를 골라서 집을 지으라기에 지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송창식은 "낭만적이다"라는 출연진들의 반응에 "낭만적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다"라며 수줍은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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