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일본프로야구 야쿠르트 스왈로스의 아오키 노리치카(사진)가 한 시즌 200안타를 달성했다. 이번 기록은 아오키의 통산 두 번째로 일본야구에서 한 선수가 200안타 이상을 두번 만든 것은 처음이다.
아오키는 지난 26일 도쿄 메이지진구구장에서 열린 주니치 드래곤스와 홈경기에서 1번 타자로 출전, 1회 우측 펜스를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만들며 200번째 안타 고지를 밟았다.
아오키는 지난 2005년 202개의 안타를 기록한 바 있다. 이 기록은 미국프로야구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뛰고 있는 스즈키 이치로가 1994년 210안타를 만든 이래 작성된 것이다.
이후 2007년 당시 야쿠르트에서 활약하던 알렉스 라미레스(현 요미우리)가 204안타를 만들었고, 올해는 한신 타이거즈의 맷 머튼(203안타)과 지바 롯데마린스의 니시오카 츠요시(201안타)가 200안타 이상을 만들었다.
또한 아오키는 타율 0.362를 기록중이라 통산 세 번째 타격왕 타이틀을 예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