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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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25 15:40:24
[프라임경제] 최경주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마지막 대회 투어 챔피언십 둘째날에도 상위권을 유지했다.
최경주는 2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이스트 레이크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에 보기 1개를 만들어 2언더파 68타를 기록했다.
이틀동안 4언더파 136타를 친 최경주는 전날 5위에서 4위로 올라섰다.
중간합계 8언더파 132타를 친 공동 선두 짐 퓨릭(미국)과 루크 도널드(잉글랜드)와는 4타차.
1라운드에 비해 페어웨이 안착률(43%)과 그린 적중률(67%)이 다소 떨어진 최경주는 전반에 버디 1개와 보기 1개를 맞바꾸며 좀처럼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하지만 15번홀(파5)에서 세번째 샷을 홀 1m 이내에 붙여 버디를 기록한 최경주는 18번홀(파3)에서도 13m 거리에서 버디 퍼트를 성공시키며 2라운드를 기분좋게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