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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 콤플렉스' 김현중, "HDTV때문에 못 살아"

 

이은정 기자 | press@newsprime.co.kr | 2010.09.25 14:09:56

[프라임경제] 김현중이 자신의 콤플렉스를 공개했다.

지난 2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한 김현중은 "수염자국에 대한 콤플렉스가 없었는데 요즘 HDTV 세상이다 보니까 감추고 싶은 비밀을 아는 사람들이 속속 있는 거 같다"고 말했다.

   

<수염에 대해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다고 말한 김현중 / 사진= 해당 방송 캡쳐>

4년째 화장품 모델을 하고 있는 김현중은 "25살에 할 말은 아니지만 저보다 나이 많으신 선배님들도 '올해는 화장품 모델을 할 수 있을까' 걱정하지 않냐"고 말해 리포터에게 웃음을 안겼다.

현재 출연 중인 '장난스런 키스'에서 맡은 백승조 캐릭터와 김현중의 공통점을 묻는 질문에 "아이큐 200이 비슷한 것 같다"고 답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김현중은 좋아하는 공주로 '명성왕후'를, 새 소속사 사장님인 배용준의 첫 인상에 대해 '덩치가 좀 있었다'고 답하는 등 엉뚱하면서도 재치있는 답변으로 웃음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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